대만 공항픽업 |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까지 어떻게 갈까?

대만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항공권이랑 숙소까지 다 예약해놓고도, 의외로 마지막까지 고민하게 되는 게 하나 있어요. 바로 “공항에서 숙소까지 어떻게 가지?” 하는 문제예요. 이때 대만 공항픽업을 예약해야 할지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고요.

특히 대만이 처음이라면 타오위안 국제공항(TPE)에 도착해서 MRT를 탈지, 버스를 탈지, 택시를 이용할지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아요. 각각 장단점이 달라서 내 여행에는 어떤 방법이 맞는지 은근 헷갈릴 수 있고요.

대만 공항픽업은 도착 시간에 맞춰 차량을 미리 예약해두고, 공항에서 호텔이나 원하는 곳까지 바로 이동하는 방법이에요.

중간에 갈아탈 필요가 없어서 늦은 시간에 도착하거나 캐리어가 많을 때, 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 여행할 때 특히 편해요.

물론 누구에게나 공항픽업이 필요한 건 아니에요. 혼자 여행하고 짐도 많지 않다면 대중교통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에요. 특히 숙소까지 MRT로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다면, 굳이 픽업을 예약하지 않아도 괜찮고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한국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타이베이 시내로 이동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MRT, 버스, 택시, 공항픽업을 하나씩 비교해봤어요.

교통비를 아끼는 게 중요한 분도 있고,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캐리어를 끌고 환승하지 않는 게 더 중요한 분도 있잖아요. 몇 명이 함께 가는지, 짐은 얼마나 되는지, 몇 시에 도착하는지, 숙소는 어디인지까지 함께 생각해보면 나에게 맞는 방법을 훨씬 쉽게 고를 수 있어요.

아래에서 내 여행 상황에 맞는 이동 방법부터 빠르게 확인해보세요.

tripool service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까지 가는 대표적인 방법은 공항 MRT, 버스, 택시, 공항픽업 네 가지예요. 어느 하나가 무조건 좋다기보다는 여행 인원과 짐, 도착 시간에 따라 잘 맞는 방법이 달라져요.

시간이 없다면 아래 표에서 내 여행에 맞는 방법부터 빠르게 확인해보세요.

이런 경우라면

추천 교통편

혼자 여행하고 짐이 많지 않을 때

공항 MRT

숙소 근처에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을 때

공항버스

미리 예약하지 않고 바로 숙소로 이동하고 싶을 때

택시

가족·일행과 함께 가고 짐이 많을 때

공항 픽업

심야·새벽에 도착할 때

공항픽업 / 택시

신주·타이중·이란으로 바로 이동할 때 공항픽업

표만 보면 공항픽업이 무조건 가장 좋은 선택은 아니에요. 내 여행에서는 무엇이 더 중요한지 생각해두면, 아래 교통수단별 장단점을 비교하기가 훨씬 쉬워져요.

공항 콜밴

타이베이 여행이라면 항공권에서 자주 보게 되는 공항은 타오위안 국제공항(TPE) 과 타이베이 쑹산공항(TSA)이에요. 이름이 헷갈린다면 항공권에 적힌 공항 코드 TPE / TSA부터 확인해보세요.

한국 공항에 빗대어 보면 이해가 더 쉬워요. 타오위안 공항이 인천공항이라면, 쑹산공항은 김포공항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타오위안 공항은 타이베이 도심에서 떨어져 있고, 쑹산공항은 도심에 있어 시내 이동이 훨씬 간단해요.

타이베이가 목적지가 아니라면 타이중 국제공항(RMQ)이나 가오슝 국제공항(KHH)으로 들어갈 수도 있어요. tripool에서는 타오위안·쑹산·타이중·가오슝공항 픽업을 예약할 수 있고요.

이 글에서는 한국 여행객이 많이 이용하는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타이베이까지 이동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이어서 비교해볼게요.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타이베이로 가는 방법은 크게 공항 MRT, 버스, 택시, 공항픽업 네 가지예요.

한국으로 치면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들어갈 때 공항철도·리무진버스·택시 중에서 고르는 것과 비슷해요. 다만 타이베이에서는 숙소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공항에서의 이동이 생각보다 번거로워질 수 있어요.

타이베이 메인역 근처에 숙소가 있다면 MRT도 편해요. 하지만 숙소가 다른 MRT역 근처에 있거나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면, 메인역에 도착한 뒤 지하철로 갈아타거나 캐리어를 끌고 다시 이동해야 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역까지 어떻게 갈지만 보지 말고, 역에 도착한 뒤 숙소까지 남은 동선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그럼 공항 MRT부터 하나씩 볼게요.

인천공항철도 AREX를 타본 적이 있다면 타오위안 공항 MRT도 금방 익숙해질 거예요. 공항에서 타이베이 메인역(A1)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고, 직행열차를 이용하면 약 35~40분 정도 걸려요.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 메인역까지 편도 요금은 NT$160, 한화로 약 7,000원대예요. 혼자 여행하거나 짐이 많지 않고, 숙소가 MRT역과 가깝다면 부담 없이 이용하기 좋은 방법이에요.

공항에서 이지카드를 구입해두면 공항 MRT뿐 아니라 타이베이 시내 MRT나 버스를 이용할 때도 편해요.

다만 A1 타이베이역에 도착한 뒤 숙소까지 이동해야 한다는 점은 미리 확인해두세요. 큰 캐리어가 있거나 다시 환승해야 한다면 생각보다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인천공항에서 서울 시내로 갈 때 타는 리무진버스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쉬워요. 타오위안 공항에서도 여러 공항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고, 대표적인 노선인 국광버스 1819번은 타이베이 메인역까지 운행해요.

공항버스의 장점은 숙소와 가까운 곳에서 내릴 수 있을 때 확실해요. 정류장이 숙소 근처라면 큰 역에서 다시 MRT로 갈아타거나 캐리어를 오래 끌 필요가 없으니까요.

1819번은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까지 약 1시간 정도 생각하면 돼요. 다만 버스는 도로 상황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서, MRT처럼 이동 시간을 정확하게 예상하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공항버스를 고를 때는 소요시간만 보지 말고, 어디에서 내리는지, 정류장에서 숙소까지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타오위안공항 우버 / 택시

이미지·영상 출처: 대만 SET News, 2026년 6월 26일 보도

(2026년 6월 26일 대만 SET News 보도에 따르면, 비와 출퇴근 시간대 수요 증가로 일부 앱 호출 차량의 요금이 평소보다 3~5배까지 오른 사례가 보도됐어요.)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가고 싶다면 현장 택시가 가장 간단해요. 공항 공식 택시 승강장에서 바로 탈 수 있어서 따로 예약하거나 열차 시간을 확인할 필요가 없어요.

타오위안 공항 우버(Uber)처럼 앱으로 차량을 호출하는 방법도 있어요. 다만 호출 차량은 수요와 시간대에 따라 요금이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로 2026년 6월 26일 대만 SET News에서는 비와 출퇴근 시간대 수요가 겹치면서 일부 앱 호출 차량의 요금이 평소보다 크게 오른 사례를 보도하기도 했어요.

여기서 현장 택시와 공항픽업의 차이를 알아두면 선택하기 쉬워요. 택시는 도착한 뒤 바로 타는 방식이고, 공항픽업은 출발 전에 차량과 이동 일정을 미리 예약해두는 방식이에요.

예약 없이 도착해서 바로 이동하고 싶다면 택시, 반대로 출발 전에 차량과 이동 계획을 정해두고 싶다면 공항픽업이 더 잘 맞아요.

 

장거리 이동, 심야·새벽 도착, 가족·일행과 함께 이동하거나 짐이 많다면 대만 공항픽업을 미리 예약해두는 편이 편해요.

반대로 타이베이 시내에서 짧게 이동하고 일정이 유연하다면 현장 택시나 앱 호출 차량이 더 간단할 수도 있고요.

타이베이 밖으로 바로 이동할 때

타오위안 공항에서 신주, 타이중, 이란으로 바로 간다면 짧은 시내 이동과는 얘기가 달라요. 이동 거리가 긴 만큼 공항에 도착한 뒤 다시 차량을 알아보는 것도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출발 전에 요금과 차량을 확인해두는 게 편해요. tripool에서는 출발지와 목적지 주소를 입력하면 실제 요금을 먼저 확인하고, 픽업 시간과 차량도 미리 정할 수 있어요.

새벽이나 늦은 밤에 도착할 때

공항 MRT는 24시간 운행하지 않기 때문에 심야·새벽에 도착한다면 입국 심사와 수하물 수령까지 마친 뒤 이용할 수 있는 교통편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현장 택시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레드아이 항공편으로 늦게 도착하거나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야 한다면 픽업 시간과 차량을 미리 정해두는 방법도 있어요.

가족·일행 또는 짐이 많을 때

가족이나 일행과 함께 이동하거나 큰 캐리어가 많다면 사람 수뿐 아니라 짐이 모두 들어가는지도 중요해요. 사람은 다 탈 수 있어도 캐리어가 다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일정은 인원과 짐에 맞는 차량을 미리 예약해두는 편이 편해요. 캐리어, 유모차, 카시트까지 차량을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는 아래에서 따로 설명할게요.

앱 다운로드하면 NT$300(약 ₩14,000)할인

 

대만 공항 이동 서비스를 예약하다 보면 '픽업'과 '샌딩'이라는 말을 자주 보게 돼요. 헷갈릴 수 있지만 차이는 간단해요. 어느 방향으로 이동하느냐만 보면 돼요.

  • 공항 픽업 (Pickup): 공항 → 숙소 또는 목적지
  • 공항 샌딩 (Sending): 숙소 또는 출발지 → 공항

쉽게 말하면 대만에 도착하는 날은 픽업, 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돌아가는 날은 샌딩이에요.

예약할 때 헷갈린다면 출발지가 공항인지, 목적지가 공항인지만 확인해보세요. 이것만 보면 픽업과 샌딩을 어렵지 않게 구분할 수 있어요.

 

공항 픽업을 알아볼 때 가장 궁금한 건 결국 가격이에요. "타이베이까지 얼마예요?", "타이중까지는요?"처럼 바로 금액부터 찾게 되죠.

하지만 실제 요금은 출발지와 목적지, 이동 거리, 차량 크기에 따라 달라져요.

인터넷에 적힌 '최저가'만 보고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대만 공항 픽업 가격을 제대로 보려면 내가 실제로 이동할 주소를 넣어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로 가는 것과 신주, 타이중, 이란까지 가는 건 거리부터 다르니까요.

tripool은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예약 전에 실제 이용 요금을 확인할 수 있어요.

예약을 마친 뒤에는 처음 확인한 금액 그대로 이용해요. 비가 오거나 출퇴근 시간대에 수요가 몰려도 요금이 갑자기 오르지 않고, 교통 체증으로 시간이 더 걸려도 추가 요금이 붙지 않아요.

이용하는 순간의 수요에 따라 요금이 달라질 수 있는 일부 앱 호출 차량과 비교하면, 여행 전에 교통비를 계획하기도 훨씬 편해요.

 

4명이 탄다고 해서 사람 수만 보고 차량을 고르면 안 돼요. 큰 캐리어가 여러 개라면 좌석보다 트렁크 공간이 먼저 부족할 수도 있거든요.

특히 24인치·28인치 캐리어가 여러 개 있거나 유모차처럼 부피가 큰 짐이 있다면 탑승 인원과 수하물 수를 함께 확인하는 게 좋아요.

tripool의 타오위안 공항픽업 차량은 일반 차량 기준으로 아래처럼 선택할 수 있어요.

차량  탑승 인원  수하물
5인승 세단 최대 3명 최대 2개 
 5인승 SUV  최대 4명 최대 3개
9인승 밴 최대 8명 최대 6개

유모차나 골프백처럼 부피가 큰 짐이 있다면 예약 전에 따로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아이와 함께 여행한다면 카시트도 함께 생각해야 해요. tripool에서는 예약할 때 카시트를 추가할 수 있고, 어린이도 나이와 관계없이 좌석 1개를 사용하는 것으로 계산돼요.

결국 차량을 고를 때는 몇 명이 타는지 + 캐리어가 몇 개인지 + 부피가 큰 짐이나 카시트가 있는지까지 같이 보면 돼요.

비행기 도착 시간과 실제로 차를 타는 시간은 달라요. 착륙한 뒤에도 입국 심사와 수하물 수령에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tripool에서는 직접 픽업 시간을 지정한다면 항공편 예정 도착 시간보다 1~1.5시간 뒤로 예약하는 걸 권장해요. 예를 들어 비행기가 오후 3시에 도착한다면 픽업 시간은 오후 4시~4시 30분 정도로 잡으면 돼요.

도착 시간과 픽업 시간을 똑같이 입력하기보다는 입국 심사와 짐을 찾는 시간까지 여유 있게 생각해두는 게 좋아요.

비행기가 연착되면 어떻게 될까?

예약할 때 항공편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두는 게 중요해요. 항공편을 등록한 공항픽업은 실제 항공편 도착 시간을 기준으로 대응하기 때문에, 비행기가 늦어질 때도 기사 배차를 조정할 수 있어요.

기존 기사님이 계속 기다리기 어려울 정도로 지연되는 경우에는 tripool에서 다른 기사님 배차를 도와줄 수도 있어요.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예정보다 일찍 도착하는 등 일정에 변동이 생겼다면 고객센터에 미리 알려주세요.

기사님은 얼마나 기다려줄까?

여기서는 항공편을 등록했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 항공편 정보 등록: 실제 항공편 도착 후 최대 90분 무료 대기
  • 항공편 미등록: 픽업 시간 직접 지정: 지정한 픽업 시간부터 30분 무료 대기

무료 대기 시간을 초과한 뒤에도 기사님이 계속 기다릴 수 있는 경우, 일반 차량은 30분마다 NT$300의 대기 요금이 부과돼요. 30분 미만도 30분으로 계산되며, 대기 요금은 기사님께 대만 달러 현금으로 지불하면 돼요.

무료 대기 시간이 지났는데 기사님이나 tripool 고객센터와 연락이 되지 않으면 미탑승으로 처리되어 환불받지 못할 수 있으니, 예상보다 늦어질 것 같다면 먼저 연락해두세요.

공항픽업을 처음 예약했다면 은근히 걱정되는 게 있어요. "공항에 도착해서 기사님을 어떻게 찾지?" 중국어를 못한다면 서로 엇갈렸을 때 어떻게 연락해야 할지도 신경 쓰이고요.

tripool은 이용 전날 대만 현지 시간 기준 오후 8시(한국 시간 오후 9시)에 기사님 이름과 연락처, 차량 번호판, 차종 등 탑승 정보를 안내해요. 출발하기 전에 차량 번호판과 기사님 연락처는 미리 저장해두는 걸 추천해요.

공항에 도착하면 먼저 입국 심사와 수하물 수령을 마친 뒤, 예약한 픽업 시간에 맞춰 미리 받은 기사님 정보와 차량 번호판을 확인하면 돼요.

중국어를 못해도 괜찮을까?

서로 바로 만나지 못해도 너무 당황하지 마세요. tripool 앱 채팅에는 번역 기능이 있어서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해도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요.

약속한 시간과 장소에 기사님이 보이지 않는다면 공항 안을 계속 돌아다니기보다 먼저 앱 메시지나 기사님 연락처를 확인해보세요. 공항에서는 차량이 한곳에 오래 정차하기 어려워 기사님이 가까운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만나기 어렵거나 일정에 문제가 생겼다면 tripool 온라인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돼요.

예약할 때는 실제로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와 정확한 항공편 정보를 입력해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대만에서는 정식 영업 허가 없이 일반 자가용으로 돈을 받고 승객을 태우는 차량을 '白牌車(바이파이처)'라고 불러요.

여행자가 대만의 차량 제도를 전부 알 필요는 없어요. 공항픽업을 예약할 때는 합법적으로 영업하는 차량인지 정도만 확인해도 충분해요.

tripool은 정부에 등록된 합법 영업 차량을 배차하고 있어요. 협력 기사도 운전 경력과 안전 의식 등을 기준으로 선발하며, 차량 역시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요.

또한 배차되는 차량은 규정에 따라 자동차 손해배상 책임보험, 제3자 책임보험, 승객 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요.

특히 가족과 함께 여행하거나 늦은 시간에 혼자 이동해야 한다면, 가격만 비교하기보다 어떤 차량이 오는지, 합법적으로 운행되는 차량인지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대만 공항 픽업은 어떻게 예약할까?

tripool 공항픽업 예약은 어렵지 않아요.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먼저 실제 이용 요금을 확인할 수 있고, 가격을 확인한 뒤 필요한 정보만 입력하면 돼요.

예약은 아래 4단계로 진행돼요.

  1. 출발지·목적지 입력:공항과 실제로 이동할 숙소 또는 목적지 주소를 입력해요.
  2. 공항픽업 요금 확인:입력한 경로의 실제 이용 요금을 먼저 확인해요.
  3. 인원·짐·항공편 정보 입력:탑승 인원과 캐리어 수, 항공편 정보, 카시트 등 필요한 옵션을 입력해요.
  4. 차량 선택 후 예약 완료:인원과 짐에 맞는 차량을 선택하고 예약을 마치면 돼요.

어떤 차량을 골라야 할지 고민된다면 앞에서 확인한 것처럼 사람 수뿐 아니라 캐리어 개수와 부피가 큰 짐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Q. 대만 공항픽업은 미리 예약하는 게 좋을까요?

네. 가능하면 출발 전에 미리 예약해두는 걸 추천해요. 특히 심야·새벽에 도착하거나, 가족·일행과 함께 이동하거나, 캐리어가 많다면 현지에 도착한 뒤 차량을 다시 알아보는 것보다 미리 예약해두는 게 훨씬 편해요.

타오위안 공항에서 신주·타이중·이란처럼 타이베이 밖으로 바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출발 전에 차량과 요금을 확인해두는 걸 추천해요.

Q.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까지 공항픽업은 얼마나 걸리나요?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 시내까지는 목적지와 교통 상황에 따라 이동 시간이 달라져요.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더 오래 걸릴 수 있으니, 다음 일정이 있다면 여유 있게 잡아두는 게 좋아요.

Q. 공항 MRT와 공항픽업 중 어떤 게 더 편한가요?

혼자 여행하고 짐이 많지 않으며 숙소가 MRT역과 가깝다면 공항 MRT가 더 경제적이에요. 반대로 가족·일행과 함께 이동하거나 캐리어가 많고 환승을 줄이고 싶다면 공항픽업이 더 편할 수 있어요.

Q. 비행기가 연착되면 공항픽업은 어떻게 되나요?

예약할 때 정확한 항공편 정보를 입력해두는 게 중요해요. 항공편 정보를 등록한 경우 실제 도착 시간을 기준으로 대응하며, 지연 상황에 따라 기사 배차가 조정될 수도 있어요.

Q. 대만 공항픽업 가격은 예약 전에 확인할 수 있나요?

네. tripool에서는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면 예약 전에 실제 이용 요금을 먼저 확인할 수 있어요. 타이베이뿐 아니라 신주·타이중·이란 등 목적지에 따른 요금도 각각 확인할 수 있어요.

Q. 캐리어가 많아도 공항픽업을 이용할 수 있나요?

이용할 수 있어요. 다만 차량을 선택할 때는 탑승 인원뿐 아니라 캐리어 개수와 크기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유모차나 골프백처럼 부피가 큰 짐이 있다면 예약 전에 차량 적재 공간도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Q. 중국어를 못해도 기사님을 만날 수 있나요?

네. 이용 전에 기사님 연락처와 차량 번호판 등 탑승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tripool 앱 채팅에는 번역 기능도 있어요. 공항에서 바로 만나지 못했다면 먼저 앱 메시지나 기사님 연락처를 확인해보세요.

Q.대만 공항철도 가격은 얼마인가요?

타오위안 공항 MRT는 공항에서 타이베이 메인역까지 편도 NT$160이에요. 혼자 여행하거나 짐이 많지 않고 숙소가 역과 가깝다면 비용 부담이 적은 이동 방법이에요.

Q.타오위안 공항에 편의점이 있나요?

있어요. 타오위안공항 편의점은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 모두 24시간 운영해요.

세븐일레븐은 제1터미널 B1(비관제 구역)에 2곳, 제2터미널 5층(비관제 구역)에 1곳 있어요. 패밀리마트는 제2터미널 5층(비관제 구역)에서 찾을 수 있어요.

이지카드를 비롯한 카드·모바일 결제도 대부분 이용 가능해요.

Q. 타오위안 공항에 ATM이나 환전기가 있나요?

있어요. 타오위안공항 ATM은 제1·2터미널 도착 구역에 모두 있어요.

단, 환전기에서 원화(KRW)를 직접 환전할 수는 없어요. 지원 통화가 달러·엔화·위안화 위주거든요.

도착 직후 현금이 필요하다면 이쪽으로 가세요.

  • 제1터미널: 臺灣銀行 환전기가 수하물 찾는 곳 1층 북측과 중앙에 있어요. 兆豐銀行은 도착 로비 1층 렌터카 카운터 근처예요.
  • 제2터미널: 臺灣銀行 환전기는 1층 여행자 서비스 센터 근처에 2대 있어요. 兆豐銀行은 도착 구역 1층 에스컬레이터 근처에 있어요.

원화를 가져오셨다면 기기보다 공항 내 은행 창구를 이용하거나, 시내에서 환전하는 게 나아요.

여기까지 비교해보고 공항픽업이 내 일정에 더 잘 맞을 것 같다면, tripool에 실제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해보세요. 예약하기 전에 내 이동 경로의 실제 요금을 먼저 확인할 수 있어요.

지금 바로 예약할 필요는 없어요. 가입이나 카드 등록 없이 30초 정도면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니, MRT·택시와 비교해본 뒤 결정해도 괜찮아요.

여행 일정이 아직 바뀔 수 있어도 부담을 너무 가질 필요는 없어요. tripool은 이용 하루 전 오전 6시(대만 현지 시간)까지 취소하면 전액 환불받을 수 있어요.

먼저 내 일정에 맞는 공항픽업 가격부터 확인해보세요.